안녕하세요. 스키월드 박기영 입니다.
얼마전 미즈노 납품을 위해 용평에 다녀 왔습니다.
용평을 다녀 오면서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방송도 출연해 이슈화 되도 있는 알펜시아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알펜시아는 원래 올림픽 유치를 목적으로 강원도가 직접 야심차게 준비한 리조트 입니다.
그러나 평창이 연거푸 고배를 마시며 중앙정부 지원도 끊어지고 게다가 주 수입원으로 예상했던 알펜시아 트룬 컨트리 클럽의 분양실적 저조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스키어의 한사람으로써 도대체 왜 동계올림픽을 목적으로 지어진 리조트가 전혀 상관없는 골프에 집중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숙박 및 많은 편의 시설을 갖춘 빌리지형 리조트부터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알파인은 불가능) 많은 경기를 치뤄 낼 수 있는 리조트 임에는 분명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사진을 곁들여 방문한 후기를 써 보겠습니다.
골프장은 다녀오지 않았고 시간관계상 점프대도 멀리서만 바라 보았습니다.
알펜시아 공식 웹사이트와 저작권 관계상 저와 다른 시각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신 블로그 몇개를 링크해 놓겠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log.daum.net/jylee801/5970496
http://blog.naver.com/yuichi?Redirect=Log&logNo=70066949333
http://blog.naver.com/plm342?Redirect=Log&logNo=50059360769
아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지만 알펜시아는 이미 지난 7월 21일에 오픈 하였습니다. 스키장 골프장 공사등은 거의 다 되었고 주변 기반 시설도 오픈 하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아직 100%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픈 했다는 것은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알펜시아는 대규모 단지로 스키장 퍼블릭 골프장 회원제 골프장 스키점프경기장 워터파크(언제 오픈할지 미정) 등이 있습니다. 나머지 자세한 정보는 알펜시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됩니다.

- 알펜시아 진입도로에서 바라본 슬로프 전경 입니다. 아직 공사가 한창입니다.

- 진입도로에서 본 타운 전경입니다. 공사가 거의 완료 되었고 인테리어도 대부분 다 됐습니다. 타운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나올 사진을 보면서 더 상세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멀리서 바라본 타운과 스키장 전경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키장으로만 보자면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고급 상급자 분들 보다는 가족단위 연인끼리 즐기기 좋은 스키장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점프대로 들어가는 입구쪽에서 바라본 전경 입니다.

- 도로쪽에서 바라본 점프대 타워 입니다. 윗쪽의 원반모양 UFO처럼 생긴 부분이 전망대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작 왕복 2차선이었던 도로가 알펜시아 덕분에 이렇게나 넓어졌습니다.

- 이 점프경기장에서 9월 3 5일 하계 경기가 있지요. 부디 원만하고 만족스러운 경기운영이 되길 바랍니다.

- 자.. 드디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홀리데이인 홀리데이인 스위트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마 이런 빌리지형 리조트는 한국 사람들에게 생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과 북미형 스타일로 1층은 각종 오락시설 식당 등 편의 시설이 들어 있으면서 윗층에서는 숙박할 수 있는 말그대로 마을형태의 리조트 입니다.
입점 예정인 업종들을 살펴보니 식당 편의점 당구장 등 기존 리조트에서 볼 수 있었던 형태의 업종 뿐만 아니라 브랜드 샵 키즈카페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생필품 샵등. 말 그대로 한곳에서 삶에 필요한 모든것을 해결 할 수 있는 형태로 되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만 된다면 용평 고객들 조차 이곳을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 빌리지 안쪽 중앙 도로 입니다.

- 중앙도로 한켠에는 간단한 콘서트 등 간이 행사를 할 수 있는 시설과 무대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 웰컴 센터 입니다. 이렇게 1층은 상가 2층은 숙박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 돈까스 전문점 입니다. 이미 오픈해서 장사하고 있더군요.. 아무리 오픈했다 하지만 벌써부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 물어보니 꽤 잘 된다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외부에 오픈한 음식점은 현재 한군데 뿐이고 알바를 하는 직원이 꽤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 대규모 GS25도 이미 영업중 이었습니다.

- 심지어 스키하우스 윗쪽도 숙박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겨울이 되면 최고 인기있는 객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1층 왼쪽은 매표소 이며 오른쪽은 렌탈 하우스 입니다.

- 스키하우스 안쪽에는 이렇게나 넓은 푸드코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키장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빌리지 쪽에도 식당이 많기 때문에 그리 붐비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스키하우스 쪽에서 바라본 슬로프 입니다. 정말 아담(?)하지요.. 스키를 타는 재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슬로프에 리프트까지.. 당장 오픈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 패트롤 강사 대기실이 들어올 예정장소 입니다. 슬로프와도 가깝고 좋습니다만 아무리 스키장이 작더라도 이렇게 작은 패트롤/강사실이라니.... 이건 뭐 아무것도 모르는 사무직원이 결정해 놓은 것 같습니다. 10명이 쓰기에도 모자라 보입니다.

- 각 동마다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역시 1층은 죄다 상가 입니다.

- 아마도 만남의 장소가 될 듯한 예상을 하게 하는 시계탑.. 멀리 보이는 어린이 놀이터 더 멀리 보이는 점프대 타워.. 좋습니다.. ㅎㅎㅎ

- 도로쪽에서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면서 정면을 보이는 홀리데이인 스위트 메인 건물 입니다. 아주 넓게 지하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리조트 안쪽 외부 주차장은 매우 협소하고 지하주차장은 100%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손님이 몰리면 아마도 멀리 주차를 하시고 오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마지막 사진 이네요. 리조트를 보고 나오는 길에 이뻐서 찍어 봤습니다. 용평에서 알펜시아를 거쳐 차항을 통해 고속도로로 나가는 길 입니다. 이곳을 지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어디 경치좋은 외국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멋집니다.
이상으로 리조트 방문 후기를 마칩니다. 리조트가 오픈하고 기회가 되면 더 자세하고 상세한 리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마전 미즈노 납품을 위해 용평에 다녀 왔습니다.
용평을 다녀 오면서 요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방송도 출연해 이슈화 되도 있는 알펜시아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알펜시아는 원래 올림픽 유치를 목적으로 강원도가 직접 야심차게 준비한 리조트 입니다.
그러나 평창이 연거푸 고배를 마시며 중앙정부 지원도 끊어지고 게다가 주 수입원으로 예상했던 알펜시아 트룬 컨트리 클럽의 분양실적 저조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스키어의 한사람으로써 도대체 왜 동계올림픽을 목적으로 지어진 리조트가 전혀 상관없는 골프에 집중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숙박 및 많은 편의 시설을 갖춘 빌리지형 리조트부터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알파인은 불가능) 많은 경기를 치뤄 낼 수 있는 리조트 임에는 분명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사진을 곁들여 방문한 후기를 써 보겠습니다.
골프장은 다녀오지 않았고 시간관계상 점프대도 멀리서만 바라 보았습니다.
알펜시아 공식 웹사이트와 저작권 관계상 저와 다른 시각에서 사진을 찍어 올리신 블로그 몇개를 링크해 놓겠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blog.daum.net/jylee801/5970496
http://blog.naver.com/yuichi?Redirect=Log&logNo=70066949333
http://blog.naver.com/plm342?Redirect=Log&logNo=50059360769
아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지만 알펜시아는 이미 지난 7월 21일에 오픈 하였습니다. 스키장 골프장 공사등은 거의 다 되었고 주변 기반 시설도 오픈 하는데는 무리가 없지만 아직 100%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픈 했다는 것은 사실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알펜시아는 대규모 단지로 스키장 퍼블릭 골프장 회원제 골프장 스키점프경기장 워터파크(언제 오픈할지 미정) 등이 있습니다. 나머지 자세한 정보는 알펜시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면됩니다.

- 알펜시아 진입도로에서 바라본 슬로프 전경 입니다. 아직 공사가 한창입니다.

- 진입도로에서 본 타운 전경입니다. 공사가 거의 완료 되었고 인테리어도 대부분 다 됐습니다. 타운에 대한 설명은 아래에 나올 사진을 보면서 더 상세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멀리서 바라본 타운과 스키장 전경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키장으로만 보자면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고급 상급자 분들 보다는 가족단위 연인끼리 즐기기 좋은 스키장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점프대로 들어가는 입구쪽에서 바라본 전경 입니다.

- 도로쪽에서 바라본 점프대 타워 입니다. 윗쪽의 원반모양 UFO처럼 생긴 부분이 전망대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작 왕복 2차선이었던 도로가 알펜시아 덕분에 이렇게나 넓어졌습니다.

- 이 점프경기장에서 9월 3 5일 하계 경기가 있지요. 부디 원만하고 만족스러운 경기운영이 되길 바랍니다.

- 자.. 드디어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홀리데이인 홀리데이인 스위트 인터콘티넨탈 호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마 이런 빌리지형 리조트는 한국 사람들에게 생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과 북미형 스타일로 1층은 각종 오락시설 식당 등 편의 시설이 들어 있으면서 윗층에서는 숙박할 수 있는 말그대로 마을형태의 리조트 입니다.
입점 예정인 업종들을 살펴보니 식당 편의점 당구장 등 기존 리조트에서 볼 수 있었던 형태의 업종 뿐만 아니라 브랜드 샵 키즈카페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생필품 샵등. 말 그대로 한곳에서 삶에 필요한 모든것을 해결 할 수 있는 형태로 되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만 된다면 용평 고객들 조차 이곳을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 빌리지 안쪽 중앙 도로 입니다.

- 중앙도로 한켠에는 간단한 콘서트 등 간이 행사를 할 수 있는 시설과 무대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 웰컴 센터 입니다. 이렇게 1층은 상가 2층은 숙박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 돈까스 전문점 입니다. 이미 오픈해서 장사하고 있더군요.. 아무리 오픈했다 하지만 벌써부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 물어보니 꽤 잘 된다고 하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외부에 오픈한 음식점은 현재 한군데 뿐이고 알바를 하는 직원이 꽤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ㅎㅎㅎ

- 대규모 GS25도 이미 영업중 이었습니다.

- 심지어 스키하우스 윗쪽도 숙박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마도 겨울이 되면 최고 인기있는 객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1층 왼쪽은 매표소 이며 오른쪽은 렌탈 하우스 입니다.

- 스키하우스 안쪽에는 이렇게나 넓은 푸드코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키장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빌리지 쪽에도 식당이 많기 때문에 그리 붐비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스키하우스 쪽에서 바라본 슬로프 입니다. 정말 아담(?)하지요.. 스키를 타는 재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슬로프에 리프트까지.. 당장 오픈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 패트롤 강사 대기실이 들어올 예정장소 입니다. 슬로프와도 가깝고 좋습니다만 아무리 스키장이 작더라도 이렇게 작은 패트롤/강사실이라니.... 이건 뭐 아무것도 모르는 사무직원이 결정해 놓은 것 같습니다. 10명이 쓰기에도 모자라 보입니다.

- 각 동마다 안내판이 붙어 있습니다. 역시 1층은 죄다 상가 입니다.

- 아마도 만남의 장소가 될 듯한 예상을 하게 하는 시계탑.. 멀리 보이는 어린이 놀이터 더 멀리 보이는 점프대 타워.. 좋습니다.. ㅎㅎㅎ

- 도로쪽에서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면서 정면을 보이는 홀리데이인 스위트 메인 건물 입니다. 아주 넓게 지하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리조트 안쪽 외부 주차장은 매우 협소하고 지하주차장은 100%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손님이 몰리면 아마도 멀리 주차를 하시고 오는 방법밖에 없을 듯 합니다.

-마지막 사진 이네요. 리조트를 보고 나오는 길에 이뻐서 찍어 봤습니다. 용평에서 알펜시아를 거쳐 차항을 통해 고속도로로 나가는 길 입니다. 이곳을 지날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어디 경치좋은 외국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멋집니다.
이상으로 리조트 방문 후기를 마칩니다. 리조트가 오픈하고 기회가 되면 더 자세하고 상세한 리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